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가 8월 1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주얼리·보석·패션 액세서리·귀금속 관련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개사가 참여해 300개 부스를 꾸린다. 파인 주얼리부터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 액세서리, 원석과 귀금속, 주얼리 제작 장비까지 전시 품목이 넓다. 일반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일부 참가 업체의 상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시간과 입장료는
8월 14일과 1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마지막 날인 1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고 입장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8월 7일까지 사전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현장 등록 입장료는 1만원이다. 행사장에서는 주얼리 패션쇼와 세미나도 진행된다.
금값과 주얼리 소비를 다루는 세미나
개막일 오후 1시 30분에는 ‘GOLD SHIFT 2026’ 세미나가 열린다. 금값 상승이 주얼리 소비와 시장에 미친 영향을 다루는 자리다. 금 제품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소재와 중량, 세공비를 확인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
주얼리는 사진만으로 색감과 광택을 판단하기 어렵다. 구매를 계획했다면 제품의 소재 표시, 중량, 보증서와 교환·수리 조건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대표이미지는 AI로 생성한 자료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인물·현장과 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