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총 1139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계약 장소는 사업지 인근 견본주택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청약 당첨자는 계약금과 제출서류, 계약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공고와 실제 안내 내용이 다를 수 있어 계약 전 사업 주체의 공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전용 50㎡대 2억7100만원부터
분양가는 전용 50㎡대인 38A형이 2억7100만원으로 가장 낮다. 전용 61㎡대 46A형은 3억3990만원, 전용 79㎡대 59A형은 4억3600만원이다. 전용 84㎡대는 주택형에 따라 5억8100만원에서 6억1150만원까지 책정됐다. 전용 101㎡대는 7억1320만원부터 7억2080만원이며, 전용 136㎡대 대형 주택형은 15억원을 넘는다.
전체 공급 물량은 1139가구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주택형별로 다르다. 전용 84㎡ 356가구, 84C형 268가구, 74㎡대 293가구 등 중형 주택형에 물량이 집중됐다. 단지 규모만 보고 계약을 결정하기보다 자신이 당첨된 타입의 계약금과 중도금, 옵션 비용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회원2구역 재개발로 2029년 입주 예정
이 단지는 회원2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된다. 시공사는 한신공영이며,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대에 마련됐다. 청약 접수는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고,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이뤄졌다.
이번 계약은 청약 결과가 실제 주택 구매로 이어지는 단계다. 계약을 포기하면 당첨자 지위와 청약 관련 제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자금 조달 계획과 입주 시기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특히 입주까지 약 3년이 남은 만큼 잔금 마련 시점과 중도금 대출 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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