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EP를 발표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멤버들AI로 생성한 자료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인물·현장과 무관합니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한 ‘BEAUTIFUL CHAOS’ 이후 약 1년 만의 새 EP로,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함께 제작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PINKY UP’을 비롯해 ‘ANIMAL’ 등 6곡이 수록됐다. ‘PINKY UP’은 앨범 공개에 앞서 선보인 곡으로, 캣츠아이가 앞서 보여준 강한 비트와 밝은 팝 감각을 이어간다. ‘ANIMAL’은 지난 7월 뮤직비디오와 함께 먼저 공개됐다.

‘BEAUTIFUL CHAOS’ 이후 첫 새 EP

캣츠아이는 2024년 첫 EP ‘SIS (Soft Is Strong)’로 데뷔한 뒤 ‘Touch’, ‘Gnarly’, ‘Gabriela’ 등을 발표하며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혔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톱5로 데뷔했다.

올해는 활동 범위도 넓어졌다. 캣츠아이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 처음 출연했고,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신인상·뮤직비디오상·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새 EP 발매일에는 미국 NBC ‘투데이’의 시티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앨범 공개 뒤 글로벌 무대 이어간다

캣츠아이는 8월 미국 헤드 인 더 클라우즈 페스티벌과 거버너스 볼 등 주요 무대에 참여한다. 새 EP를 앞세운 아레나 투어도 예정돼 있다. 국내 팬들은 음원 플랫폼과 공식 채널을 통해 ‘WILD’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

캣츠아이는 한국인 멤버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와 미국인 소피아, 필리핀계 미국인 마농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한국 기획사와 미국 레이블이 함께 만든 팀으로, K팝 제작 방식과 영어권 팝 시장을 잇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미지는 AI로 생성한 자료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인물·현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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