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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채권 40조원 넘었지만, 시장의 병목은 금리보다 ‘보고서’다

8월 11, 2026 유동현 기자

한국은행은 국내 녹색채권이 빠르게 늘었지만 발행 비용의 금리 차익보다 외부검토와 사후보고 부담이 시장 확장을 막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는 ‘녹색’ 명칭보다 자금 사용처와 정기보고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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