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경공매 11조원대로 반등…개발사업의 출구는 ‘착공’보다 매각 성사다
부동산 PF 경·공매 추진 잔액이 2분기 11조2000억원으로 늘었다. PF 총량 축소와 별개로 완공 뒤에도 분양·매각이 막힌 사업장이 늘어, 사업성 판단은 착공 여부보다 실제 매각·재가동 가능성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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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경·공매 추진 잔액이 2분기 11조2000억원으로 늘었다. PF 총량 축소와 별개로 완공 뒤에도 분양·매각이 막힌 사업장이 늘어, 사업성 판단은 착공 여부보다 실제 매각·재가동 가능성을 봐야 한다.
전국 지가는 올랐지만 순수토지 거래는 엇갈렸다. 개발·정비사업과 연결된 토지시장에서는 평균 상승률보다 인허가·자금조달·사업 진행도를 분리해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