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물가 2.8%로 둔화…가정용품·가사서비스는 3.0% 상승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낮아졌지만 가정용품·가사서비스는 1년 전보다 3.0% 올랐다. 가전·가구 교체와 집 관리 비용을 한꺼번에 판단하기보다, 항목별 가격 흐름과 전력 사용량을 나눠 보는 소비 전략이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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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낮아졌지만 가정용품·가사서비스는 1년 전보다 3.0% 올랐다. 가전·가구 교체와 집 관리 비용을 한꺼번에 판단하기보다, 항목별 가격 흐름과 전력 사용량을 나눠 보는 소비 전략이 필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