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팹에 광주 집값 반등했지만…거래·청약은 다시 식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뒤 광주 아파트값과 미분양 지표가 개선됐지만, 거래량은 다시 주춤하고 대단지 청약도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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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뒤 광주 아파트값과 미분양 지표가 개선됐지만, 거래량은 다시 주춤하고 대단지 청약도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하루 65만t의 공업용수를 두고 공급 안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댐 유입량 변동과 법적·지역 갈등 문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투자 규모로 거론된 1600조원은 용인에만 투입되는 금액이 아니다.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용인 투자액은 약 1000조원 안팎이며, 1600조원은 전국 단위 메가프로젝트 총액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