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은행대리업 시범사업, 20곳서 시작…대출자는 ‘비교’보다 최종 조건을 봐야
7월 20일부터 은행 점포가 없는 군 단위 지역의 20개 총괄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상담·신청·약정이 가능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창구 접근성은 개선됐지만, 실제 대출 부담은 우체국에서 받은 초기 안내가 아니라 은행의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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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부터 은행 점포가 없는 군 단위 지역의 20개 총괄우체국에서 4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상담·신청·약정이 가능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창구 접근성은 개선됐지만, 실제 대출 부담은 우체국에서 받은 초기 안내가 아니라 은행의 최종…
한국은행의 0.2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과 예금의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는 출발점이다. 대출자는 금리 방향만큼 자신의 변동·혼합형 조건, 금리 재산정일, 중도상환 비용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10일 시작됐다. 장기 만기 수익률만 보기보다 자금이 실제로 묶이는 기간, 중도환매 때 사라지는 가산금리·복리·분리과세 혜택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이 기준금리보다 높은 구간에 있다. 채권 투자자는 표면금리만 보지 말고 만기, 중도매매 가능성,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위험을 함께 따져야 한다.